빨기 전에도 빨아도 먼지가 엄청 날려요.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나면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되는 마법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. 옷을 사면 핸드폰 도색을 해 주네요. 참 가성비입니다! 기현이는 잘생겼어요. 포카도 이뻐요. ㅎㅎ 아참, 옷이 전체적으로 큽니다. 햄뵤가 라지를 입는다는 말이 사실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. 1 번도 컸어요, 제가 작은 사람도 아닌데. (햄뵤라는 말이 아님 암튼 아님) 아방한 핏이네요. 옷은 이뻐요. 손수건처럼 얇고 편안해요. 근데 먼지가 많이 날려요. 불편한 건 그게 답니다. 네, 많이 파세요. :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